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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고속버스와 전세버스 등 사업용 대형버스 운전기사가 반드시 명찰이 부착된 제복을 입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운수종사자로서 사명감을 갖게 하기 위한 건데, 제복을 입지 않아 적발되면 해당 업체는 개선 명령을 받고 과징금도 물게 됩니다.
국토부는 또 운전기사가 안전사항을 안내하는 방송을 내보내지 않을 경우, 해당 운전기사와 사업자에게 과태료와 과징금을 각각 물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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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은 올 들어 지난달까지 유아용품 수입액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 줄어든 9천 300만 달러로 집계했습니다.
관세청은 지난해 출생아 수가 재작년보다 9.9% 떨어지면서 유아용품에 대한 수요가 줄어든 것을 이유로 분석했습니다.
하지만 같은 기간 유아용품의 평균 수입 단가는 재작년보다 kg당 69센트 높아져 고급화하는 추세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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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들어 지난달까지 저비용항공을 이용해 해외여행을 다녀온 승객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0.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항공과 진에어, 이스타항공 등 국내 저비용항공의 수송객은 39.2% 늘어난 반면, 에어아시아제스트와 세부퍼시픽 등 외국 저비용항공의 수송객은 6.4%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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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직과 일용직 근로자 중 고용보험에 가입한 사람은 10명 중 2명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통계청은 '사회보험 가입현황'에서 지난해 10월 기준으로 임금근로자의 사회보험 가입률이 고용보험 67.7%, 건강보험 71.3%, 국민연금 68.4%였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임금근로자 중 임시직과 일용직 근로자의 고용보험 가입률은 20.1%, 국민연금 17.1%, 건강보험 21.6%에 불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