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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전문 외국여행사들 "관광 일정 예정대로 진행"

안정식 기자

입력 : 2014.05.22 09:18|수정 : 2014.05.22 09:56


미국 국무부가 북한 여행 위험주의보를 발령했지만 외국의 북한 전문 여행사들은 안전에 문제가 없다며 예정대로 북한관광을 진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자유아시아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이 방송은 미국의 북한전문 여행사 '뉴코리아 여행사'가 국무부의 여행 주의보와 무관하게 오는 25일 예정된 북한 관광을 그대로 진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스웨덴 여행사 '콘술트 관광'도 북한 관광이 예정대로 진행된다며 "북한은 여행하기에 매우 안전한 곳"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영국의 '루핀 여행사'와 미국의 '우리투어'도 미국 국무부의 주의보로 인해 북한 여행이 취소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미국 국무부는 지난해 11월에 이어 6개월 만에 다시 '북한 여행이 위험할 수 있다'는 내용의 북한 여행 경보를 발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