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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분당선 열차 고장…6백명 환승

류란 기자

입력 : 2014.05.22 08:37


오늘(22일) 아침 7시 25분 서울 왕십리역에서 서울숲역으로 이동 중이던 분당선 열차에서 결함이 발견돼 정차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승객 6백여 명이 후속 열차로 환승했으나, 곧바로 조치해 다른 열차의 운행엔 지장이 없었습니다.

코레일 측은 제동장치 작동에 문제가 있었다는 기관사의 말을 토대로 해당 열차를 왕십리역으로 후진시킨 뒤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