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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해외 성매매 등 국제범죄 2개월간 848명 검거

정윤식 기자

입력 : 2014.05.21 15:39|수정 : 2014.05.21 17:36


경찰청은 3월 중순부터 2개월 동안 여권 위·변조와 해외 성매매, 불법 국제결혼중개를 포함한 국제범죄에 대한 단속을 벌여 848명을 검거하고 55명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범죄 유형별로는 무등록 중개와 취업을 알선하기 위한 위장결혼을 포함해 불법 국제결혼 중개 사범이 407명으로 가장 많았고 여권 위·변조 등 불법 입출국 사범은 366명이었습니다.

국외 성매매 사범은 모두 75명으로 성매매는 주로 미국이나 일본의 호텔이나 안마방에서 이뤄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