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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서울디지털포럼(SDF)의 첫째 날, 루이스 폰 안의 강연이 있었습니다.
서적과 문서들을 디지털 문서로 바꿔주는 캡챠, 리켑챠를 창립하고, 혁신적 무료 외국어 학습 서비스인 듀오링고를 개발해 주목 받은 루이스 폰 안은 '인터넷상의 단 1초도 낭비하지 않는다'는 주제로 미래의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그는 이번 강연에서 "100% 무상으로 언어를 배우는 방법에 대해 고민한 끝에 듀오링고를 개발하게 되었다"며 듀오링고의 원리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또 "사람들에게 듀오링고가 인기가 많다"며 "오는 27일에 한국어 서비스도 시작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듀오링고 웹사이트의 한국어 버전을 만들어 한국어를 하는 사람들이 무료로 영어를 배울 수 있고, 수 개월 뒤 한국어 사용자들이 일본어와 중국어도 무료로 배울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해 청중의 박수를 받았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