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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세월호 참사 피해자 위한 금융지원 착수

김민표 기자

입력 : 2014.05.21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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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들이 세월호 참사 피해자에 대한 금융 지원에 나섰습니다.

국민은행과 우리은행, 하나은행 등은 참사 피해자와 가족에 대해 오는 11월까지 긴급 생활자금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생활안정 자금의 경우 2천만 원 한도 안에서 무보증 신용대출은 연 5.5%의 고정금리로, 부동산 담보대출은 3.5%대의 변동금리로 쓸 수 있습니다.

보험사들도 대출 원리금과 보험료 납입을 미뤄주고 보험금이 필요한 경우 선지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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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등 경제5단체는 세월호 같은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국가안전 시스템 구축에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경제단체들은 국가안전 인프라 구축을 위한 국민 성금 모금 운동에 나서고 안전경영 선포식, 안전시설 점검, 재난대응 시스템 구축 사업 등을 벌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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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직접구매 열풍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관세청 집계 결과 올 들어 지난달까지 특송이나 국제우편 등을 통한 인터넷 직구 등 전자상거래 수입액이 4억 8천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6%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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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업무에 도움이 되는 이른바 '스펙'은 영어 점수보다는 컴퓨터활용 능력이나 발표 능력으로 조사됐습니다.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직장인 800명을 대상으로 복수응답을 허용해 설문 조사한 결과 컴퓨터활용 능력이 실제 회사업무 수행에 도움이 된다는 응답이 77.5%로 가장 많았습니다.

발표와 보고 등 스피치 능력은 48.9%, 업무자격증은 38.1%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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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창규 KT 회장이 취임 이후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앞으로 3년 동안 4조 5천억 원을 투자해 지금보다 최고 10배 빠른 기가 인터넷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황 회장은 또 기가 인터넷을 기반으로 스마트 에너지, 통합 보안, 차세대 미디어, 헬스케어, 지능형 교통관제 등 5대 분야를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한다는 비전을 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