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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외채 비중 29.1%…작년 6월 이후 최고

김명진

입력 : 2014.05.21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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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기가 1년 이하인 '단기 외채'의 비중이 크게 늘었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 3월 말 현재 대외 채무 잔액은 4천 254억 달러로 석 달 전보다 92억 달러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단기 외채는 1천 238억 달러로 85억 달러가 늘어, 전체 대외 채무 가운데 단기외채가 차지하는 비중은 29.1%, 지난해 6월 이후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은 단기 외채 증가는 주로 국내 외국은행 지점의 차입금 등 일시적 요인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