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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카드 분할 예비인가…하나SK와 연내통합 추진

김범주 기자

입력 : 2014.05.21 10:44


정부가 외환은행의 카드사업 분할을 예비인가해 기존 계열사인 하나SK카드와 연내 합병이 추진될 전망입니다.

금융위원회 관계자는 외환카드 분사에 대한 예비 인가를 승인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결과 외환카드는 외환은행과 분리돼 분사되는데, 다른 계열사인 하나SK카드와 합병될 경우, 업계 점유율은 7.8%까지 오를 전망입니다.

그러나 외환은행 노조는 하나은행이 외환은행 인수 때 약속한 5년간 독립경영 합의를 위반한 것이라면서 외환카드 분사에 반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