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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외채 비중 29.1%…작년 6월 이후 최고

김명진 기자

입력 : 2014.05.21 10:17|수정 : 2014.05.21 11:10


우리나라의 외채 가운데 만기가 1년 이하인 단기 외채의 비중이 크게 늘었습니다.

한국은행의 발표를 보면 지난 3월 말 현재 대외 채무 잔액은 4천 254억 달러로, 석달 전보다 92억 달러 증가했습니다.

이 가운데 단기 외채는 천 238억 달러로, 85억 달러가 늘었습니다.

한국은행은 "단기 외채 증가가 주로 국내 외국은행 지점의 차입금 처럼 일시적인 요인에 의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