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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내일부터 한낮 더위 기승…주말 이전 고비

입력 : 2014.05.20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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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0일), 가장 더웠던 곳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구름이 많으면서 기온이 오르니까 더 좀 답답한 느낌이 드셨죠.

오늘, 서울을 비롯한 중북부 지역의 기온만 25도를 웃돌았고 남쪽에 비가 내린 지역들은 한낮에도 기온이 20도를 밑돌면서 하루종일 선선했어요.

비는 제주도 고산지역에 82mm로 가장 많이 내렸고, 완도를 비롯한 전라남도 지역에도 꽤 비다운 비가 내렸습니다.

수요일인 내일부터는 남서쪽 고기압이 점차 다가올 텐데, 이 고기압이 우리나라 남쪽을 지나가는 동안에는 다시 낮더위가 기승을 부리게 됩니다.

서울의 낮 기온은 다가오는 금요일 29도가 최고점이 되겠고, 대구의 경우에는 다음 날 토요일에 3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중부지방은 내일 오전까지도 구름이 많이 지나겠고, 영동지방은 서쪽에 비해서 한결 선선하겠습니다.

오히려 내일은 남부지방의 하늘이 아주 맑아지면서 대구의 낮 기온 다시 30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원포인트 생활정보 Q. 만들어봅시다 담백한 맛이 특징인 크런치 어니언 리소토!>

- 오일을 두른 팬에 호박을 넣고 볶다가 밥을 넣고 가볍게 볶아준다. 여기에 파프리카 시즈닝과 터메릭 가루를 넣고 소금으로 밑간한다.

- 팬에 밑간한 밥을 넣고 토마토소스와 봉골레스탁을 넣은 다음 리소토 농도가 될 때까지 저어준다.

- 양파는 1cm 간격의 링 모양으로 썰어 물기를 빼 준비하고 믹싱볼에 튀김가루와 빵가루, 물을 넣고 농도가 걸쭉해질 때까지 섞어 튀김 반죽을 만든다.

- 썰어둔 양파를 튀김 반죽에 입혀 175℃ 기름에서 바삭하게 튀긴다. 접시에 리소토와 튀긴 양파를 올리고 파르메산 치즈 가루를 뿌려준다.


네, 서울에도 이제 비가 좀 내렸으면 좋겠는데요.

이번 주까지는 비 예보 없고 다음 주 월요일에나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내일 상하이는 계속해서 흐린 하늘을 보이고 도쿄에는 다시 비가 오겠습니다.

유럽에는 파리와 마드리드에 비가 이어지면서 좀 선선하겠고 비가 그친 LA에 내일 안개가 많이 끼고 뉴욕에는 소나기 예보 있습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