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직접구매 열풍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관세청 집계 결과 올 들어 지난달까지 특송이나 국제우편 등을 통한 인터넷 직구 등 전자상거래 수입액이 4억 8천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6% 증가했습니다.
수입건수도 496만 건으로 52% 증가했습니다.
최대 직구 대상 국가는 미국으로 해외 직접 구매 전체 건수의 74%를 차지했습니다.
이어 중국과 독일, 홍콩 등의 순이었습니다.
품목별로는 의류와 신발이 133만건으로 27%를 차지했고 건강식품과 화장품, 가방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관세청은 위해 식품류나 농림축수산물 등 국내 반입이 제한되는 품목이 있는 만큼 사전에 확인하고 구매해야 피해를 막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