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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역 전동차 전기절연장치 폭발 11명 부상

노동규 기자

입력 : 2014.05.19 22:29


오늘(19일) 저녁 7시쯤 경기도 군포시 지하철 4호선 금정역에서 상행선 전동차에 달린 전기절연장치가 폭발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강장 위 유리창이 깨져 떨어지면서 열차를 기다리던 11명이 다쳤고 9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코레일 측은 "전동차와 전기공급장치를 연결하는 절연체인 '애자'가 갑자기 터졌다"며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