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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기념관서 기습시위 청년단체 6명 연행

박원경 기자

입력 : 2014.05.19 18:09


박정희대통령 기념도서관 옥상 등에서 기습 시위를 벌인 시민단체 회원들이 경찰에 연행됐습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오늘(19일) 오전 박정희기념관 건물 계단과 옥상에서 박근혜 정권 퇴진을 요구하며 기습 시위를 벌인 진보성향 시만단체 회원 8명 중 6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세월호 침몰 사고의 원인이 신자유주의만 강조한 현 정권에 있다"는 내용의 현수막을 펼치고 시위를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