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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투싼 '에어백 결함' 12만 2천여 대 리콜

김민표 기자

입력 : 2014.05.19 15:49|수정 : 2014.05.19 16:17


현대자동차 투싼 승용차에서 에어백이 정상적으로 펴지지 않을 수 있는 결함이 발견돼 12만 2천 대에 대한 리콜이 결정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투싼 승용차에서 에어백이 들어있는 운전대의 경음기 커버가 고정되지 않고 떨어져 나가 에어백 작동에 지장을 줄 수 있는 문제점이 발견돼 리콜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리콜 대상은 2011년 1월부터 지난해 12월 26일까지 생산된 12만 2천 댑니다.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20일부터 현대차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받을 수 있습니다.

현대차는 미국과 푸에르토리코에서도 같은 결함으로 투싼 승용차 14만 대를 리콜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