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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헌 주연 영화 '인간중독' 예매율 1위

김정기 기자

입력 : 2014.05.16 16:09


송승헌 주연의 영화 '인간중독'이 개봉과 함께 주말 예매 점유율에서 정상에 올랐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인간중독'은 25.0%의 점유율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고질라'(22.7%)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습니다.

조니 뎁 주연의 '트랜센던스'는 16.3%의 점유율로 3위를 차지했고, 현빈 주연의 '역린'은 9.2%의 점유율로 4위입니다.

200만 관객을 돌파한 '표적'은 6.9%의 점유율로 5위를, 400만 관객을 넘은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는 4.6%의 점유율로 6위입니다.

이밖에 이선균 주연의 '끝까지 간다'(3.4%),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쳐 패스트'(2.5%), 할리우드 애니메이션 '리오 2'(2.0%), 스파이크 존즈 감독의 '그녀'(0.9%)가 10위 안에 들었습니다.

이번 주 개봉작은 '인간중독' '신촌좀비만화' '슬기로운 해법' '고질라' '트랜센던스' '진저 앤 로사' '스타로부터 스무 발자국' '쾌걸 조로리의 공룡알을 지켜라' 등 모두 14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