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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부부 자산 합쳐 71억원 이하"…대부분 국채

김태훈 국방전문기자

입력 : 2014.05.16 12:01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부부의 자산이 180만 달러에서 700만 달러 사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공개한 규모와 같은 수치입니다.

미국의 공직자들은 정확한 액수 대신 포괄적인 범위를 설정해 재산을 공개합니다.

오바마 대통령 부부가 소유한 자산 중 가장 규모가 큰 것은 100만∼500만 달러 상당의 미국 국채로 나타났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의 지난해 수입은 50만3천183달러였습니다.

대통령으로서 받는 연봉 40만 달러를 제외한 액수는 저서 인세와 이자 배당 등으로 보입니다.

조 바이든 부통령은 27만6천 달러에서 94만 달러 사이의 자산을 소유하고 있다고 신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