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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서 고교생 아파트서 극단적 선택…경찰 원인조사

입력 : 2014.05.15 16:44


지난 14일 오후 11시 50분께 울산시의 한 아파트 화단에 이 아파트에 사는 고등학생 A(16)군이 쓰러져 있는 것을 아버지가 발견해 119구급대에 신고했다.

A군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경찰은 A군이 아버지에게 꾸중을 들고 집을 나갔다는 가족의 진술과 아파트 6층 계단 창문이 열려 있는 점 등을 토대로 A군이 투신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울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