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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수원시 '일자리 박람회'…4천 300명 채용

이영춘 기자

입력 : 2014.05.15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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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수도권 뉴스, 오늘(15일)은 수원시 일자리 박람회 소식을 중심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수원지국에서 이영춘 기자입니다.

<기자>

네, 수원시 일자리 박람회는 상반기, 하반기로 나눠 열리는데요, 상반기 박람회가 그제 수원시 조원동 수원체육관에서 개막됐습니다.

이번 박람회에선 240여 개 백화점 입점업체와 지역 유망중소기업 40여 개 등 280여 개 업체가 모두 4천 300여 명을 채용합니다.

특히 '롯데몰 수원'은 8월 개장에 맞춰 판매와 고객서비스, 환경미화, 시설유지보수, 주차관리, 보안 등 다양한 직종에서 근로자를 모집합니다.

구직자는 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면접과 취업특강 등을 신청할 수 있는데요, 일자리 행사는 내일까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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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수원화성국제음악제'가 다음 달 14일부터 21일까지 열립니다.

이번 음악제는 '문화, 음악 그리고 전통의 만남'을 주제로 열리는데요, 개막 첫날 수원 제1 야외음악당에서 소프라노 신영옥과 수원시립교향악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다음 날 SK 아트리움에서 세르게이 말로프 내한공연이 펼쳐집니다.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백건우와 헝가리 국립필하모니, 그리고 소프라노 홍혜경, 국악인 장사익 씨의 공연도 각각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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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이 운영하고 있는 문화재 돌봄사업단이 이달 말까지 목조문화재에 피해를 주는 흰개미 소탕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사업단은 이를 위해 경기지역 전통사찰 80곳에 있는 목조문화재 150여 개에 방충제를 살포할 계획인데요, 흰개미는 해마다 4월에서 5월 사이 목조건물 내부로 침투해 나무를 갉아 먹어 건물붕괴 등 피해를 입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