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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 단위, 조 넘어서 '경'까지…속속 등장
한주한
입력 : 2014.05.15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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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를 넘어서 경 단위 화폐통계가 실물경제 부분에서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1경은 1조의 만 배로 1에 영이 16개가 붙는 단위입니다.
자금 흐름을 보여주는 한국은행 자금순환표 상의 금융자산은 지난해 말 1경 2천 630조 원, 금융부채는 1경 302조 원으로 각각 집계됐습니다.
한국은행은 최근 경 단위 화폐단위 통계의 확산은 경제 규모 증대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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