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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4.05.14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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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의 성역은 사형위기에 놓이거나, 불가피하게 죄를 지었거나, 권력의 탄압을 받는 사람을 종교의 권능으로 보호하는 기능을 해왔습니다.
명동성당이 민주화 투쟁의 성역이었던 경우와 같습니다.
유병언 씨의 금수원은 전혀 다른 얘기입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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