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시선거관리위원회는 14일 영천시장 예비후보의 선거운동을 도운 혐의로 영천시 공무원 A씨를 검찰에 고발했다.
또 선거구민에게 음식물을 제공한 혐의로 영천시의원 예비후보의 선거대책본부장 B씨를 검찰에 수사의뢰했다.
A씨는 지난달 14∼29일 한 영천시장 예비후보를 마을회관에 안내하고 야유회 행사 등에서 밀착 수행하는 한편 각종 행사 장소와 시간을 알려준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지난달 23일 영천의 한 식당에서 선거구민 9명에게 15만원 상당의 음식물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영천=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