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덕진경찰서는 14일 휴대전화 위치추적 프로그램을 이용해 자신이 판 차를 다시 훔친 혐의(상습절도)로 S(53·무직)씨를 구속했다.
S씨는 지난 1월 15일 전주시 덕진구 모래내길 도로에서 자신이 판 에쿠스 승용차 차량을 미리 복사해 둔 열쇠를 이용해 가져가는 등 15차례에 걸쳐 같은 수법으로 차량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S씨는 차량 트렁크에 위치추적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한 휴대전화을 넣어 차량의 이동 위치를 파악한 것으로 드러났다.
(전주=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