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뉴스 > 스포츠

[핫포토] 독일 분데스리가 4인방 소집훈련 합류

입력 : 2014.05.13 15:10|수정 : 2014.05.13 15:10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하고 있는 손흥민(왼쪽부터), 구자철, 홍정호, 지동원이 13일 오후 축구대표팀 소집훈련이 실시되는 파주 NFC(대표팀 트레이닝센터)로 들어서고 있다./연합





  
SBS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