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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에서 즐기는 야외 공연…'서울재즈페스티벌'

정경윤 기자

입력 : 2014.05.13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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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Fun 문화현장]

<앵커>

문화현장, 이번 주 볼만한 콘서트와 새 음반 소식 전해드립니다.

정경윤 기자입니다.

<기자>

[제8회 서울재즈페스티벌 / 17~18일 / 올림픽공원]

도심에서 즐기는 야외 재즈 공연, 서울재즈페스티벌이 열립니다.

조슈아 레드맨 쿼텟과 바우터 하멜, 제이미 컬럼과 잭 드조네트 트리오 등 어느 때보다 음악성이 검증된 뮤지션들의 공연으로 이틀간 연이어 계속됩니다.

본 공연에 앞서 열리는 전야제에는 미셀 카밀로와 토마티토, 이승환, 크리스 보티 등 3팀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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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쌩마르크합창단 내한공연 / 18일 /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프랑스 영화 '코러스'에서 감동의 하모니를 전한 쌩마르크 합창단이 한국 관객들을 만납니다.

120여 년 역사를 지닌 합창단은 현재 프랑스 노트르담드 푸르비에르 사원의 전속으로 활동하면서 중세 그레고리오 성가부터 아카펠라, 현대음악까지 풍부한 레퍼토리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합창단의 설립자 니콜라 뽀르뜨의 지휘 아래 26명의 소년, 소녀 단원들이 내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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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바' 40주년 기념 앨범 발매]

댄싱퀸, 맘마미아, 위너 테익스 잇 올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한 그룹 아바, 올해는 첫 앨범 '워털루'가 발매된 지 40주년인데요, 그동안 가장 높은 판매고를 기록한 1992년 '아바 골드' 앨범의 특별 버전이 새로 발매됐습니다.

아바의 앨범 사진 전시회, 호주 공연 실황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상영회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