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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러시아 푸틴 대통령 자문관 등 제재

이호건 기자

입력 : 2014.05.13 05:53


EU는 현지시간으로 어제(12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병합한 데 대한 대응 조치로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자문관인 볼로딘을 포함한 13명의 고위 관리에 대한 제재를 결정했습니다.

EU는 이들의 자산을 동결하고 비자 발급을 중단하는 조처를 했습니다.

볼로딘은 크림반도 병합에 관련된 인사로 이미 미국 재무부로부터 제재를 받았습니다.

EU는 또 우크라이나 국영가스회사의 크림반도 자회사인 체르노모르네프테가스와 석유운송업체 페오도시아 등도 제제 대상에 포함시켰습니다.

EU는 이번에 크림반도에 기반을 둔 기업에 대해 처음으로 제재를 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