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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포토] 후쿠시마 방문 후 코피가…日 만화 파문

입력 : 2014.05.13 03:51|수정 : 2014.05.13 03:52



일본에서 후쿠시마(福島) 제1원전 근처를 방문한 사람이 코피를 흘리는 장면을 실은 만화를 둘러싼 파문이 일고 있다.

[핫포토] 후쿠시마
12일 발매된 주간지 빅코믹스피리츠 최신호(사진)에는 후쿠시마 제1원전이 있는 후쿠시마현 후타바마치(雙葉町)의 이도가와 가쓰타카(井戶川克隆) 전(前) 촌장이 후쿠시마 제1원전 근처를 다녀온 사람이 흘리는 코피에 대해 "피폭 때문"이라고 말하는 컷이 포함됐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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