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국제

올랑드, 나이지리아 여학생납치 회의에 美·英 초청

이호건 기자

입력 : 2014.05.13 02:16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이 나이지리아 이슬람 무장단체의 여학생 납치사건을 논의하기 위해 이번주 말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서아프리카 안보 정상회의에 미국과 영국을 초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아르메니아를 방문 중인 올랑드 대통령은 현지시간으로 어제(12일) 기자회견에서 "미국과 영국 정부에 대표단을 보내 달라고 요청했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올랑드 대통령은 그제 나이지리아와 인접국 4개국을 대상으로 서아프리카 안보 정상회의를 프랑스 파리에서 열 것을 제의했습니다.

회의가 성사된다면 나이지리아와 차드, 카메룬, 니제르, 베냉 등 최소한 5개국 정상의 참가가 전망된다고 프랑스 정부는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