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액션영화 ‘신의 한 수’가 전쟁의 서막을 알리는 1차 포스터와 1차 예고편을 공개했다.
'신의 한 수'는 바둑과 액션의 조합이라는 신선한 소재와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들로 구성된 화려한 멀티캐스팅으로 주목 받고 있는 영화. 이번에 최초 공개된 1차 포스터는 액션배우로 돌아온 정우성의 강렬한 카리스마가 시선을 사로잡으며 ‘신의 한 수’가 올 여름 최강의 범죄액션 영화가 될 것임을 예고한다.
특히 ‘비트’부터 ‘놈.놈.놈’ ‘감시자들’에 이르기까지 자타공인 대한민국 액션 레전드로 인정받은 배우 정우성의 변신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올해로 데뷔 20주년을 맞은 그의 연기 인생의 정점을 찍을 ‘신의 한 수’는 정우성의 눈빛 하나만으로도 관객들을 압도한다.
더불어 ‘45cm 사활을 건 神들의 놀음판’이라는 카피는 신사들의 스포츠로 여겨졌던 바둑과 범죄액션 장르의 만남이 영화 ‘신의 한 수’에서 어떠한 시너지를 발휘할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1차 포스터와 함께 공개된 1차 예고편에는 최소한의 대사 속에 숨가쁘게 이어지는 컷들이 화면을 가득 메운다. 또 미남배우 정우성이 강력한 액션을 예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영화 속 캐릭터로 완벽하게 분한 안성기, 이범수, 김인권, 이시영, 안길강, 최진혁은 짧은 호흡 속에서도 저마다의 개성을 뿜어내고 있어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다.
한편, 1차 예고편이 최초 공개되자마자 온라인 상에서는 정우성과 최진혁이 냉동창고 속에서 상의 탈의를 한 채 1:1 대국을 두고 있는 장면이 큰 화제를 모았다. 마치 얼음조각을 연상시키는 CG같은 완벽한 근육을 자랑하는 두 사람의 강렬한 액션호흡이 여심을 자극했다.
'신의 한 수'는 오는 7월 개봉한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김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