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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회장 체온 서서히 올려…의식회복 내일쯤 윤곽

한승환 기자

입력 : 2014.05.12 09:50


급성 심근경색으로 심장 혈장확장 시술을 받은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이 뇌손상을 막기 위한 저체온 치료를 받고 체온을 서서히 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회장이 의식을 회복할 것인지 여부는 체온이 정상으로 돌아오는 내일 이후 파악될 것으로 보입니다.

저체온 치료는 혈액 순환이 갑자기 정상화될 때 나타나는 부작용을 막기 위한 치료로 치료를 받는 동안 환자는 '깊은 수면' 상태를 유지합니다.

이런 가운데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최지성 실장 등 그룹 수뇌부는 오늘 아침 평소와 마찬가지로 삼성전자 서초사옥으로 출근해 이 회장의 건강상태와 향후 대책 등을 논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