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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열풍에 화장품 수출 10년새 6배 급증

김민표

입력 : 2014.05.09 09:29|수정 : 2014.05.09 11:10


한류 열풍으로 화장품 수출도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관세청의 화장품 수출동향을 보면 국산 화장품 수출은 2004년 1억7천만 달러에서 지난해 10억4천만 달러로 6배 증가했습니다.

올해 1분기 수출 실적은 2억8천만 달러로 지난해 1분기보다 24.8% 늘었습니다.

국산 화장품의 수출가격은 10년 전보다 1.9배 올랐고 수입산 화장품과 대비하면 10년 전 33.8%에서 지난해 60.0%까지 오르며 가격 차가 점차 감소하는 추셉니다.

수출 화장품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품목은 기초 화장품이었으며 메이크업용과 눈화장용이 뒤를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