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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女 연예인 도운 '해결사 검사' 해임 결정

김요한 기자

입력 : 2014.05.08 15:52|수정 : 2014.05.08 15:53


법무부는 최근 검사징계위원회를 열고 연예인 에이미를 돕기 위해 권한을 함부로 휘둘러 물의를 일으킨 전 모 검사를 해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검사에 대한 징계 종류 중 해임이 가장 무거운 처분으로 다른 징계로는 면직과 정직, 감봉, 견책이 있습니다.

춘천지검 소속이던 전 검사는 자신이 기소했던 에이미를 위해 모 병원장을 협박해 무료 수술을 하게 하고 돈을 받도록 해준 혐의로 구속 기소돼 현재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대검찰청 감찰본부는 지난 2월 감찰위원회를 연 결과를 토대로 전 검사에게 중징계를 해달라고 법무부에 요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