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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일교차 10도 이상…중부 밤부터 비

입력 : 2014.05.07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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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연휴가 끝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온 오늘(7일)은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현재 서울의 기온 10.3도, 안동 6.6도로 쌀쌀한 편인데요, 낮에는 기온이 10도 이상 껑충 뛰겠습니다.

오늘 외출하실 땐 겉옷을 꼭 챙기셔야겠습니다.

밤부터는 비 소식도 있습니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과 영서, 충남 서해안에부터 비가 오겠고요, 내일은 전국으로 확대된 뒤 아침에 대부분 그칠 텐데요, 비의 양도 적겠지만,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돌풍이 불고 벼락이 치는 곳이 있겠습니다.

현재 서울의 하늘도 화창하고요, 오늘 전국이 화창할 텐데요, 건조 특보가 내려진 곳이 있고 곳곳엔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서울이 22도, 대구가 26도로 어제보다 높겠습니다.

사고 부근 해상은 오늘 오후부터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파도도 높게 일겠습니다.

토요일에는 호남과 제주에 비가 오겠고요, 일요일과 월요일 사이에는 전국에 또 한 차례 비 소식이 있습니다.

또 비가 오면서 반짝 서늘해지겠습니다.

(신소연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