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주도하는 다자 군사훈련인 환태평양합동군사훈련에 중국이 처음으로 참가하기로 했다고 중국신문망이 보도했습니다.
반면 우크라이나 문제로 미국과 마찰을 빚고 있는 러시아는 2012년 처음 훈련에 참가했으나 올해 훈련에는 불참하기로 했습니다.
중국신문망은 미 해군 공보실을 인용해 제24차 환태평양합동군사훈련에 중국을 비롯해 한국, 일본, 영국 등 23개국이 참여한다고 전했습니다.
그동안 이 훈련에 해상자위대를 파견해 온 일본은 올해 육상자위대를 처음으로 참가시킬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훈련은 2년마다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해상훈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