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물가 기조 속에서도 1분기 들어 가스와 과일, 과자류 가격은 상대적으로 많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의 1분기 소비자 물가조사 자료에 따르면 작년 4분기보다 소비자 물가가 0.9% 오른 가운데 가스 가격은 5.4% 올라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과일은 4.5%로 2위, 과자빙과류가 4.2%로 3위, 채소와 해조류가 3.6%로 4위를 차지했습니다.
품목별로는 풋고추 74.7%, 호박 52.7%, 감자 34.5% 등이 작년 말에 비해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반면 31.6% 떨어진 당근과' 20% 가까이 떨어진 무, 배추 등은 가격이 크게 내려 전체 농산물 가격 상승률은 2.7%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