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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 피지서 두 차례 6.6 강진…쓰나미 경보 없어

이호건 기자

입력 : 2014.05.04 22:32|수정 : 2014.05.04 22:33


남태평양 섬나라 피지 남쪽 해저에서 오늘(4일) 오후 두차례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 밝혔습니다.

첫 지진은 규모 6.6으로 밤 9시15분쯤 피지 수도인 수바에서 남쪽으로 722㎞ 떨어진 해저 527.6㎞에서 발생했습니다.

두번째 지진은 10분 후 수바 남쪽 848㎞ 구역의 해저 610.6㎞에서 발생했으며 규모는 6.1이었습니다.

지진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으며, 태평양 쓰나미 경보센터는 연속 지진에 따른 쓰나미 경보도 내리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