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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탈길서 15톤 트럭 굴러 주택에 돌진

김도균 기자

입력 : 2014.05.04 00:29


3일 오후 3시쯤 대구 수성구 국채보상로의 한 비탈길에서 60살 정 모 씨의 15톤 레미콘 트럭이 길 아래로 미끄러졌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트럭은 주택 두 곳의 담장을 들이받아 전복됐고, 전봇대와 도시가스 배관까지 부서졌습니다.

사이드미러가 부서져 차에서 내려 확인하는 사이 트럭이 비탈길 아래로 미끄러졌다는 운전사 정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