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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에 1천200여 차례 욕설전화 50대 구속

조기호 기자

입력 : 2014.05.03 13:47


경남 양산경찰서는 경찰서에 상습적으로 전화를 걸어 욕설을 한 혐의로 54살 신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신 씨는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경남지방경찰청 112종합상황실과 양산경찰서 형사팀에 천2백여 차례에 걸쳐 욕설 전화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신 씨는 자신이 지인한테 맞았다며 가해자를 폭행 혐의로 고소했지만 무혐의 결정이 나자 이에 앙심을 품고 욕설 전화를 했다고 경찰에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