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미국 정부가 지정하는 지적재산권 분야 블랙리스트 국가에서 6년째 제외됐습니다.
어제 미국무역대표부가 주요 교역국의 지적재산권 보호 현황을 검토해 발표한 '2014년 스페셜 301조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2008년까지 계속해서 우선감시대상국 혹은 감시대상국에 올랐으나 2009년부터 올해까지 6년 연속으로 지정 대상에서 배제됐습니다.
미국무역대표부는 "한국은 1989년부터 감시대상국에 올랐으나, 이제 국제적으로 최고의 특허 출원국이 됐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