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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4.04.30 21:18|수정 : 2014.04.30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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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청소년을 위한 안전교육을 강화해야겠습니다.

교육내용에는 생명의 무게가 포함돼야 합니다.

아이들이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방법을 배우고 자라면 적어도 세월호 같은 배를 바다에 띄우거나 선장이 먼저 배를 떠나는 일은 없지 않겠습니까?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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