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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행부 "장례비, 가족 부담없게 실비보상 방침"

편상욱 기자

입력 : 2014.04.30 16:14


정부가 세월호 참사 희생자의 장례비 실비 전액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안전행정부는 세월호 유족이 별도로 장례비 부담이 없도록 실비를 지원할 방침이라며 지원 기준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안행부는 이번에는 장례비 지원에 획일적인 기준을 제시하기는 어렵다며 가족이 추가로 부담하지 않도록 부처 간 협의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탑승자와 가족, 현장 작업자, 자원봉사자의 세월호 참사 관련 신체적·정신적 이상을 치료하는 의료비 전액을 지원하기로 결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