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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국 4년제 대학 등록금이 평균 1만 7천 원 내렸다고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밝혔습니다.
전국 4년제 일반 대학 174곳의 주요 공시 내용을 분석한 결과 올해 학생 1인당 평균 등록금은 666만 7천 원으로 지난해와 비교하면 0.24%, 1만 7천 원 인하됐습니다.
해마다 오르던 등록금이 지난 2012학년도에 처음으로 4.3% 내린 데 이어 지난해 0.46%와 올해 0.24%로 3년 연속 내림세를 보이고 있지만, 인하율이 점차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