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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포토] 뉴욕 세월호 희생자 분향소 찾은 반기문 총장

입력 : 2014.04.30 08:44|수정 : 2014.04.30 08:46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뉴욕 맨해튼 뉴욕총영사관에 마련된 세월호 희생자 분향소를 찾아 조문했습니다.

반 총장은 현지 시각으로 어제 저녁 부인 유순택 여사와 함께 분향소를 찾아 조문록에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가족들과 대한민국 정부,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께 마음속으로부터 깊은 애도의 말씀을 올립니다"라고 적었습니다.반기문 연합500또 "부디 이번 비극을 하루속히 딛고 앞으로 희망과 미래를 이끌어 가시기를 빕니다. 희생자 여러분들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썼습니다.

조문을 마친 반 총장은 "대한민국 국민과 사회가 하루빨리 슬픔을 딛고 희망찬 미래를 위해 새로운 삶을 잘 이끌어 갈 수 있도록 격려해주고 위로해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거듭 애도의 뜻을 표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