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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개 공공기관 개혁 본격화…2017년 부채비율 187% 하락

김민표 기자

입력 : 2014.04.29 15:16


경제 혁신 3개년 계획의 하나인 '비정상의 정상화'를 위한 295개 공공기관의 개혁 작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정부는 향후 3년 동안 41개 기관의 부채를 52조 1천억 원 줄여 부채 비율을 2012년 말 221.1%에서 187.3%로 낮출 계획입니다.

또 전체 복리후생비를 21% 축소하기로 했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이 같은 내용이 공공기관 운영위원회에서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공공기관 정상화 계획이 착실히 이행되면 2017년까지 100조 원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던 41개 공공기관의 부채 증가 규모가 52조 원 줄어든 48조 원으로 축소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또 1인당 복리비가 평균 71만 원 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