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시간으로 오늘(28일) 우크라이나 동부지역 도시인 루간스크에서 친 러시아 시위대가 독립을 선언했습니다.
러시아의 리아노보스티 통신은 오늘 루간스크 중심가에 친 러시아 시위대 수백 명이 모여 루간스크 인민 공화국 주권 선언서를 채택해 발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시위대는 또 정부군에 맞서 러시아에 평화유지군 파견을 요청할 것과 독립을 선언한 또 다른 동부 도시인 도네츠크와 하리코프와 함께 다음 달 11일 자치독립 여부를 묻는 주민투표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