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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고속도로서 버스 빗길에 미끄러져…12명 중경상
한승구 기자
입력 : 2014.04.27 12:42
오늘(27일) 새벽 5시쯤 경기도 용인시 상갈동 경부고속도로 신갈분기점 부근에서 인천 방면으로 가던 25인승 전세버스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54살 김모 씨와 승객 11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버스가 갑자기 흔들렸다는 탑승객들의 진술을 토대로 빗길을 달리던 버스가 미끄러진 것으로 보고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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