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6일) 새벽 5시 반쯤 동부간선도로 중랑교 인근에서 군자교 방면으로 가던 24살 김 모 씨의 카렌스 승용차가 갓길에 정차한 18t 화물차량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카렌스 조수석에 탔던 25살 김모씨가 숨졌고, 운전자 김씨와, 함께 타고 있던 29살 이모씨는 각각 중상과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사고 당시 운전자 김씨는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