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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문자통보' 해고노동자 복직에 합의

정윤식 기자

입력 : 2014.04.25 22:44


서울대병원과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서울지역지부는 지난 1월 해고된 시설관리 비정규직 노동자 1명을 올해 상반기에 복직시키기로 합의했습니다.

노조는 문자메시지로 해고 통보를 받았던 서울대병원 하청업체 시설관리노동자 1명을 복직시키기로 병원 측과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비정규직 시설관리노동자 14명이 지난 1월 해고 통보를 받았다며 이들의 복직을 요구하며 지난 3월부터 병원 내에서 천막 농성을 벌여 왔습니다.

서울대병원은 이번 복직 결정과 더불어 노조를 상대로 낸 금지임시처분신청도 철회하기로 노조 측과 합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