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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4.04.25 21:30|수정 : 2014.04.25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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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을 잃고 친구를 눈앞에서 보낸 슬픔은 면역되지 않을 겁니다.

하지만 세상의 어떤 일도 우리를 영원히 불행하게 할 수는 없습니다.

슬픔은 언젠가 잊어야 되겠지만, 이번 참사가 남긴 경고 메시지는 잊지 말고 기억해야 합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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