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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포토] "언니, 오빠들 힘내세요"…5살 꼬마 세월호 성금 기탁

입력 : 2014.04.25 16:35|수정 : 2014.04.25 16:35


25일 경남 창원시 의창구 용지동 주민센터를 찾은 권서연(5)양이 세월호 침몰로 희생된 언니, 오빠들을 위해 9만5천원이 든 저금통과 ‘언니, 오빠들 힘내세요’라고 적인 메모지를 기탁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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