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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시장서 정부군 공습으로 30명 사망

유덕기 기자

입력 : 2014.04.25 16:16


시리아 정부군이 현지시간으로 어제(24일) 반군이 장악한 북부 알레포의 한 시장을 공습해 30명이 숨졌다고 활동가들이 전했습니다.

영국에 있는 시리아인권관측소는 이날 오전 알레포의 아타레브 마을에 있는 청과물 시장을 정부군 전투기가 공격해 30명이 목숨을 잃고 중상자가 속출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시리아에서는 내전이 시작된 2011년 3월 이후 지금까지 15만 명 넘게 숨진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